긴급 국회공청회: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 하나
일시: 2019.8.8(목) 오후 2~6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관: 재단법인 씨알
이날 발표자는 5명이었다.
1. 이해영 "안익태의 친일, 친나치 행위헤 대한 보고서"
2. 구자우 "나치 독일의 일본 프로파간다와 안익태"
3. 김정희 "안익태의 표절과 변절"
4. 인경화 "변절자의 애국가를 불러야 하는 교육적 모순"
5. 임진택 "안익태 곡조의 애국가는 이제 그만"
안익태 애국가가 불가리아 노래 <오! 도브루잔스키 크라이>의 표절이라는 나의 발표문은
한국인으로서 안익태의 표절을 주장하는 첫 논문이었다.
표절이 제기된지 55년, 공석준의 '표절이 아니다'라는 글이 발표된지 41년만이다.
이날이 오기를 20년간 기다렸다.
공청회 이전에 이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학술지(등재지) [한국예술연구]에 표절 관련 논문을 제출하였고,
이 논문은 1차 심사가 완료되어,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12월 10일자 [한국예술연구]에 실릴 예정이다.
안익태의 애국가가 표절곡임을 학술적으로 정식 공표하는 최초의 논문이 될 것이다.
이 당연한 글을 발표하기 위하여 어찌하여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는지,
아직도 우리에게 친일 청산이란 이토록 지난한 일인지....!
우선 이날 발표문과 PPT, 포스터를 여기에 담아둔다.
그리고 표절 관련 내용을 언급한 보도 영상을 링크한다.
전체 발표 동영상은 다음주쯤 받아볼 수 있다 하니, 다시 포스팅할 예정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88500&plink=ORI&cooper=DAUM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908968
'내논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 어업노동요의 음악적 특징 (0) | 2020.01.01 |
|---|---|
| 세상의 國歌 우리의 國歌 -11.1 국회 심포지엄 발표문 (0) | 2019.11.14 |
| 하응백, 김정희 공저 <놀량사거리 연구> (0) | 2018.11.22 |
| 민요 음조직론과 음조직명에 대한 제언 (0) | 2018.09.27 |
| 기판시조의 음악적 특징 (0) | 201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