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어지럽고 아픈 연말은 다시는 없기를 기도하며세상이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기를 염원하며 ...... 2022년 이후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오늘까지 왔다.그간의 일들을 간략하게나마 요약해본다. 2022년 상반기에는 거의 매주 산행을 했으며,하반기에는 AI 학습용 국악음원 데이터 구축 사업에 어쩌다가 뒤늦게 결합하게 되어연말 전에 끝내야 하는 엄청난 양의 일들로 인해 뻑하면 밤새는 고달픈 나날을 보냈으나,덕분에 고3이 된 늦둥이 아들의 뒷바라지를 할 수 있었다.너무나 바쁜 나머지 곡도 논문도 쓰지 못했으나,서도피리산조 아용소리>(2007)가 2022년 국립국악원 온나라경연대회 피리 본선 지정곡으로 선정되어 기뻤다.그리고 2011년부터 출강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11년 반만에 그만 두게 되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