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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작곡전공 관련 교과과정의 실태와 전망-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중심으로

bero1966 2018. 7. 5. 00:42


작년 11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20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던 논문이

이제서야 학술지에 실렸다.

심사는 올해 초에 이미 통과했으나, 수록 논문이 많아서 학술지 지면이 부족하여 6월호에 수록되게 된 것이다.

국악작곡전공 관련 교과과정을 단일 주제로 한 논문은 현재로서는 이 논문이 유일하다.

국악작곡전공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빨리 조성되기를 바란다.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c4cf2862928a69307ecd42904f0c5d65

(학생이나 교원, 강사는 소속 학교 전자도서관에 로그인한 후, 해당 페이지에 링크된 Riss 배너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음. 혹시 소속이 없는 분들은 댓글이나 멜로 요청 바랍니다. bero1966@hanmail.net


<국문초록>

1998년 전통원 개원 이후 20년 동안의 국악작곡전공 관련 교과과정을 검토 및 분석한 결과, 한국음악작곡과의 교과과정은 전공 관련 과목이 다양하고, 비중이 타 대학에 비해 매우 높다. 특히 전통음악어법’, ‘서양음악어법’, ‘전자음악실습’, ‘창작워크샵등의 연속적으로 특화된 과목들은 전공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다만 필수과목의 비중이 높아 선택의 폭이 협소하며, 저학년에서 교양과목을 들을 여유가 부족하여 개선이 필요하다. 또 인문학적 소양과 논리적 사고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과목 및 실무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목의 보완이 필요하다. 1999년 전문사과정(석사)이 설립되어 매년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박사과정이 신설되지 못하여 제반의 차별성 있는 교육과정이 단절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사과정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한 과제이다. 작곡의 비중은 점차 더 높아지고 있으며, 국악작곡 영역에서 각 대학의 독립된 과의 창설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한국음악작곡과의 교과과정은 이러한 면에서 타 대학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국악작곡, 교과과정, 한국음악작곡과, 전통예술원, 전통음악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