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조선후기 문집 속에는 당시 문인들이 쓴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그 중 오늘날에도 되새겨볼 만한 내용들을 발췌하였다.
인간의 삶을 심적(心的)이고 영적(靈的)인 측면에서 윤택하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 음악을 비롯한 모든 예술의 본질이자 목적이라고 할 때,
음악가들이 어떠한 자세로 삶과 음악에 임해야하는지에 대해 이 이야기들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먼저 두 음악가의 일화를 소개하며,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문제와 연결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록 목차)
<삶의 자세>
1. 김성기(金聖基)
2. 임준원(林俊元)
<주체적 음악관>
1. 홍대용(洪大容)
<만남의 어려움>
1. 가련(可憐)
2. 계섬(桂纖)
3. 이원영(李元永)
(맺는말)
조선후기 문집 속의 여러 일화들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주제들을 살펴보았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오늘의 잘못을 바로잡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기 위해서이다.
21세기에 음악가로서 살아가면서 시대와 더불어 고민하고 힘써야 할 일들,
개인의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살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일들에 관해
이 일화들은 여러 가지 교훈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조선후기 문집 속의 음악이야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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