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기관지 [신인간] 2017년 7월호와 8월호에 나누어 실은 천덕송에 관한 글이다.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 종교음악사상 선구적 역할을 하며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어제'의 천덕송을 돌아보고, '오늘' 천덕송의 문제점을 짚어보며, '내일'의 천덕송이 나아가야 할 바를 모색해보았다.
길었던 준비기간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곡가로서, 학자로서의 작업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국악계에서, 또 천도교단에서......
몸은 고달프지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뒤늦게 음악공부를 한 이유와 목적이 궁극적으로 '실천'에 있기 때문이다.
내게 있어 '음악'은
나 자신을 비롯하여 만인과 만물이 행복하기를 꿈꾸는
나의 이상을 구현해 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열악한 조건과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결국 뜻한 길을 걸어가고 있음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낀다.
무왕불복(無往不復), 이제 내가 갚아야 할 때이다.
천덕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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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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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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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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