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3편의 논문을 등재지에 올렸으며, 5곡을 손질하고 2곡(관현악곡1, 실내악곡1)을 새로 작곡하였다.
하응백선생님과 공저로 [놀량사거리 연구]를 출판하였다.
그리고 나의 첫 작품집 [일천 기러기 날아가듯]을 발매했다.
12월 18일에는 내 작품들을 공유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3월 - 2018.03.10 한국민요학회 2018년 제62차 춘계 정기학술발표대회(부산 외대), <민요 음조직론과 음조직명에 관한 제언> 발표.
이 논문은 '수정 후 재논의' 판정을 받았으며, 수정 보완 후 재투고하였다.
*4월 – 4.27 남북정상회담을 TV로 보며 음반 제작을 결심하였고, 이 때부터 음반에 들어갈 곡들의 손질, 작곡, 연주자섭외, 녹음실 및 엔지니어 섭외, 디자이너 및 작가 섭외, 연습일정 등 실무작업에 돌입하였다.
*6월 - 지난해말 발표했던 <국악작곡전공 관련 교과과정의 실태와 전망>을
[한국예술연구] 제20호(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8.6)에 수록하였다.
(3월호에 실릴 예정이었으나 학술지면 부족으로 뒤늦게 실림)
<기판시조의 음악적 특징>을 초고를 쓴지 3년 3개월만에 [한국음악연구] 제63집(한국국악학회, 2018.6)에 수록하였다.
*7~10월 - 연습 및 녹음. 가장 더웠던 올 여름, 녹음을 위해 애써주신 연주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설집 내용 작성, 사진 촬영, 영문번역 등 후속작업 진행.
*8월 - 3월에 발표한 <민요 음조직론과 음조직명에 관한 제언>이 [한국민요학] 제53집(2018.8)에 수록되었다.
북한 토속민요를 주제로 한 국악관현악곡을 썼다.
*10월 - 하응백, 김정희 공저 [놀량사거리 연구] 출판.
*11월 - 11.10, 인천에서 개최된 [2018한국민속학자대회-황해에서 경계를 넘어선 한민족을 보다]에서 <북한 어업노동요의 음악적 특징>을 발표했다. 현재 이 논문은 '수정 후 재논의' 판정을 받았으며, 수정 보완 후 재투고할 예정이다.
- 편집, 믹싱, 마스터링, 디자인, 홍보물(동영상 포함), 보도자료 등 진행.
11.22 샘플 음반 20장이 먼저 나왔고, 다음날인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위원회 송영길위원장을 만나 음반을 전달하고, 추후 구성될 문화예술분과의 위원으로 활동할 것을 수락하였다. 26일(월) 음반이 집에 도착하였다.
*12월 –중앙대학교 민주동문회에 결합하다. 친구의 단톡방 초대로 들어가게 됐으며, 12.15(토) 송년회에서 음반을 소개했다.
이 날 150매를 기증, 판매하여 당일 모인 100만원을 한미약품의 북한어린이 의약품 지원사업팀 책임자로 계신 선배님(임종철, 약학71)께 전달하였다. 이후 판소리 명창 김정민(한국음악과 87학번)씨가 행사 후 남은 음반 50매를 구매하여 추가로 50만원을 더 지원하게 되었다.
-음반 발매를 계기로 두 가지 목표를 갖게 되었다. 하나는 북한에서 내 작품을 공연하는 것, 다른 하나는 서구권에서 내 음악을 공유하는 것. 첫째 목표는 다방면의 여러 지인들이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고 있으며, 둘째 목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교류하게 된(실은 교류하기 위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거지만) 미국의 월드뮤직 에이전시 Joshua Cheek이 협조해 줄 예정이다. 그와 활발하게 토론 및 대화하고 있으며, 오늘은 그에게서 장문의 고무적인 이멜을 받았다. 내 음악에 공감해주는 그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그를 통해 서구권과 더 많이 소통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년에 집필하기로 예정했던 [분석과 창작을 위한 한국전통음악어법Ⅰ]의 집필은, 갑작스런 음반제작 결정으로 인해 미루어졌다. 올해 다시 집필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이내창열사 30주기, 백남기열사 3주기이다. 그분들을 위한 추모곡을 쓸 것이다. 노랫말은 열사들에 대한 민동 내 구성원들의 기억과 에피소드, 심경 등을 모아서 추출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 노래를 부를 노래패를 현재 민동 내에서 모집하는 중이다.
나의 음악과 예술, 학문을 통해 세상에 보탬이 되겠다는,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힘을 보태겠다는 다짐을
올 한해 최선을 다해 펼쳐나갈 것이다. 응원해주는 많은 분들, 기꺼이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래는 한겨레신문 신년호에 실린 인터뷰 기사이다.
(링크 클릭)
http://m.hani.co.kr/arti/culture/music/87647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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